2006년 05월 21일
워해머로 돌아오다..
젤처음 워해머를 접했던건 대충 12년정도전의 영국방문때의 일이다.
에딘버러성앞에 있던 게임스웍샵매장의 채색된 터미네이터모델은 전율! 그자체였다.
그 이후로도 많은 매장을 다녀봤지만.. 페인팅된 모델전시는 에딘버러가 최고였다.
원래의 여행의 목적이었던 수많은 책들(다들 만화책이긴 했지만..)을 사들고 다니느라 몹시 부담스러운 배낭이었지만 페인트와 모델들을 살수밖에 없었다. 화이트드워프 몇권도 함께 챙기고.. 뿌듯한기분 만빵이었지..
그후로 5년.. 혼자서만 모으고 페인팅하던 물건들을 드디어 게임에 사용하게 되었으니.. 내가 근무하던 회사에 들어오게된 두님(다크버드님과 포르코님)들.. 로 인하여였다.
또 줄곳 마음에 두고있던 카오스워리어들.. 40k의 카오스 터미네이터들..은 날 코른으로 만들어 주었다.
워해머를 매일하고싶어서 다니던 회사도 때려치고 시작한 샵은 2년을 넘기지 못하고 접어야헸고 내 취미생활도 접히게 되었다.
사실 샵의 운영이 힘들게 되고 재정적인 문제가 따라서..접었다기보단.. 나를 끓어오르게 만들었던 카오스워리어! 카오스나이트들에게 더 이상 아무런 감동을 느낄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정말 멋지게나온 새로운 모델들은 그동안 열심히 색칠했던 나의 모델들을 왜소하게 보이게 만들었고 10년을 끓어온 내 마음속 가마솥의 열기는 급속하게 식어버렸다.
그렇게 2년여가 지나고..
다시 가마솥은 데워지고있다.
부글부글..
이번엔 티라니드다!

에딘버러성앞에 있던 게임스웍샵매장의 채색된 터미네이터모델은 전율! 그자체였다.
그 이후로도 많은 매장을 다녀봤지만.. 페인팅된 모델전시는 에딘버러가 최고였다.
원래의 여행의 목적이었던 수많은 책들(다들 만화책이긴 했지만..)을 사들고 다니느라 몹시 부담스러운 배낭이었지만 페인트와 모델들을 살수밖에 없었다. 화이트드워프 몇권도 함께 챙기고.. 뿌듯한기분 만빵이었지..
그후로 5년.. 혼자서만 모으고 페인팅하던 물건들을 드디어 게임에 사용하게 되었으니.. 내가 근무하던 회사에 들어오게된 두님(다크버드님과 포르코님)들.. 로 인하여였다.
또 줄곳 마음에 두고있던 카오스워리어들.. 40k의 카오스 터미네이터들..은 날 코른으로 만들어 주었다.
워해머를 매일하고싶어서 다니던 회사도 때려치고 시작한 샵은 2년을 넘기지 못하고 접어야헸고 내 취미생활도 접히게 되었다.
사실 샵의 운영이 힘들게 되고 재정적인 문제가 따라서..접었다기보단.. 나를 끓어오르게 만들었던 카오스워리어! 카오스나이트들에게 더 이상 아무런 감동을 느낄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정말 멋지게나온 새로운 모델들은 그동안 열심히 색칠했던 나의 모델들을 왜소하게 보이게 만들었고 10년을 끓어온 내 마음속 가마솥의 열기는 급속하게 식어버렸다.
그렇게 2년여가 지나고..
다시 가마솥은 데워지고있다.
부글부글..
이번엔 티라니드다!

# by | 2006/05/21 21:32 | 게임 이야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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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들여다보면 모두들 밑칠만해둔상태니까.. 아직은 40%정도 완성된 느낌이죠..
샾운영도 하고 싶고...